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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곤트란 쉐리에 브런치 - 분당 정자동 브런치

by Danao 2019.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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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오전에 브런치를 먹고 왔다.

정자동에는 카페가 많아서 브런치를 하는 곳이 많은데,

 

그중 유명한 베이커리 곤트란 쉐리에에서 브런치를 먹었다.

 

 

크림스프 브런치

15000원

 

스프가 정말 넉넉하다.

샐러드도 맛있었다.

양이 많아서 다 먹지 못했을 정도

 

 

아보카도 샌드위치만 먹으려고 했는데

브런치로 가능하다고 해서 선택!!

샐러드+아메리카노까지 포함이라서 커피를 따로 시키지 않아도 됐다.

 

양이 정말 어마무시하다.

 

아보카도도 알맞게 익고, 안에 들어가는 여러 재료들 모두 신선했다.

 

유명한 샌드위치 판매점 서브웨이랑 비교하면

비싸다 느껴질 수 있는 가격인데 (만원이 넘는다!) 

크기도 훨씬 크고 안에 들어가는 야채들도 풍족하다.

 

혼자서 다 먹기에는 어려울 정도로 풍부한 양!

저녁 때까지 1도 배고프지 않았다.

 

조만간 다시 방문해 다른 브런치도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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