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앤찜 - 찜질팩 재구매 후기 (팥찜질팩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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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앤찜 - 건강한 찜질팩 추천 (팥찜질팩+눈찜질팩)

이미 포스팅했던 적 있지만 좋으면 여러 번 추천해야 하기 때문에

또 올리는 영업글

 

이제는 겨울이라고 주장해도 될 만큼 추운 날씨에

손발도 차서 찜질팩을 하나 마련해야지 했다. 

 

이전에 구매한 제품은 부모님께로 갔고, 이번에는 내가 쓰기 위해 구매했다.

 

 

귀여운 패턴으로 갖고 싶어서, 따로 문의를 드렸더니 맞춤 제작을 해주셨다!!

(친절한 사장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또 재재재재구매라고 말씀드리니 서비스로 다른 커버까지 넣어주셨다. (감동)

꼼꼼한 포장지를 벗기면 나타난다.

배송도 (주말 제외) 바로 출고가 되어서 바로 받을 수 있었다.

 

사이즈 가늠을 위한 사진

배나 허리에 올려두기에 딱 적절한 사이즈이다.

무게감도 당연히 가볍지 않고 넣을 수 있는 만큼 팥으로 꽉 찼다.

 

 

 

늘 함께 동봉해서 보내주시는 팥앤찜 사용법

지난번 구매때와 다르게 팥앤찜에서 판매중인 제품군에 대한 설명도 있다.

 

어깨 전용 찜질팩도 있다. (솔깃)

 

 

귀여운 로고

커버마다 귀여운 로고가 달려 있다.

 

정말 꼼꼼한 재봉

팥이 들어 있는 천은 광목으로 되어 있다.

커버는 따로 분리 세탁이 된다는 점이 팥앤찜 찜질팩의 아주 큰 장점같다.

 

물론 찜질용으로만 쓰면 크게 세탁을 자주할 필요는 없지만

한번씩 세탁할 일이 있을 때도 분리 가능하니 걱정이 없다.

 

회전판이 있는 전자레인지에서 3-5분인데

 

내가 쓰는 전자레인지로는 4분하면 뜨겁지 않고 딱 좋다.

며칠 전 배에 올려 두고 이불 덮고 잠깐 자고 일어났는데도 여전히 온기가 있었다.

너무 뜨겁지도, 금방 식지도 않고 딱 좋은 온도로 뜨-뜻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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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앤찜 팥 현미 복부찜질팩 눈찜질팩 : 팥앤찜

 

 

진짜 좋아서 쓰는 재재구매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