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e-프리퀀시 2020 다이어리 하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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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쓰고 있는 스타벅스 다이어리

어김 없이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이벤트에 참여하여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받았다.

내가 고른 색은 하늘색

 

색은 진녹색(다크그린)을 가지고 싶었는데,

데일리 일정으로 되어 있어서 두께감+무게감 때문에 하늘색으로 골랐다.

어쩔 수 없이 생활 흠집 및 더러워짐은 감수해야겠다..

 

 

플래너 안쪽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는 펜홀더

내부 디자인

앞쪽에 1월부터 12월까지 먼슬리 플래너 속지가 있다.

그리고 monthly goal 이라고 해서, 월별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있다.

위클리 페이지

 

재작년에 썼던 디자인과 동일하다.

주 단위로 계획을 세우다보니 내게는 위클리 플래너가 더 유용하다는 것을 알게 됨!

2019년에는 데일리 플래너라 유용하게 쓰지 못했다.

 

모눈 페이지와 

무지

 

 

여러 가지 용도로 쓸 수 있는 페이지가 꽤 많다.

 

디자인이 매우 아쉬운 달력도 있다. 절취선이 있어서 뜯어 쓰기도 좋다. 아마 뜯어서 쓰지 않을 확률이 높다.

19년에는 미리미리 쓰지 못해서 두 장이나 남았었다. 올해는 미리미리 써야지.

 

 

 

 

2020년 준비는 플래너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