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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치하오

by Danao 2019.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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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치하오 18000원

맛초킹과 헷갈려서 치하오를 주문했다....

먹고 싶었던 건 맛초킹.....

맛초킹 먹고 싶은데 온 건 치하오....

 

고추와 파가 듬뿍들어간 치하오

깐풍기 맛이 난다.

 

근래에 교촌을 자주 먹어서일까 치하오의 닭 크기가 굉장히 크게 느껴졌다.

큰 반면 살은 그렇게 많지 않은?

그래도 깐풍기가 생각난다면 먹어볼 만은 한데....

사실 두 개째부터 물리는 맛이기도 했다... 내 취향은 아닌 걸로........

 

 

치하오

나한테는 전~~혀 맵지 않았는데

사람마다 맵다 느낄 수 있다.

 

살짝살짝 매콤함이 올라오는데 깔끔한 매운 맛이라서 좋았다.

양념이 진해서그런가 금방 물린다는 게 단점이지만...

 

깐풍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요기요 5000원 치킨 할인 행사 때 구매한 거라서 다행이었다...

(정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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