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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이천 햅쌀 라떼

by Danao 2019.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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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 신메뉴 스타벅스 이천 햅쌀 라떼 후기



몇 년째 GOLD 등급을 유지하며

애용하고 있는 스타벅스!


우리나라 카페 중에 가장 잘 되는 카페가 아닐까 싶다.



종종 카페인이 들어가지 않은 음료를 먹곤 하는데

단종된 호지티라떼 이후로는 마땅한 대체품이 없어서

과일 음료만 먹어왔다.



고소한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신메뉴 나온다는 소식을 들을 때부터 기다렸던

이천 햅쌀 라떼!







커스텀을 두유로 변경하면 더욱 구수하게 맛볼 수 있다하여

두유로 변경하였다.


KT 멤버십을 사용하여 size up!



쌀 토핑이 뿌려지는데

처음에 모양만 보고 화이트 초콜렛이지 않을까? 했는데


쌀과자 맛이 나는... 단 맛이 없는... 그런 토핑이었다..

씹으면 정말 고소하다.



그런데 밑으로 가라앉는 가루가 많아서

꼭 저어가면서 먹어야 진하게 먹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밍밍한 맛.



처음에는 무슨 이런 맛이 있나.. 더 진하며 좋겠다 했지만

부담 없이 non-coffee 음료로 좋다 생각했다.


밍밍하고, 가벼운 느낌이라 과연 식사대용으로 가능할까? 싶긴 했다..

가루를 커스텀으로 추가할 수 있으면 좋겠다.











칼로리 및 영양 정보이다.


톨 사이즈 기준 250이니 그리 낮은 칼로리는 아니다.

당류도 22나 되니

체중 조절하는 분들은 음료만으로 먹기에는 부담스러울 수도!







나의 퍼스널 커스텀이다.

그란데, 두유, 핫, 머그컵






위의 QR 코드를 파트너에게 제시하면 그란데 소이 이천햅쌀라떼를 바로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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